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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 겨냥… 미래형 교육용 VR 콘텐츠 협업 파트너 발굴 나서
페리굿은 서울 구로구에서 개최된 ‘2025 G-Valley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 G-Valley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진행됐다.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 소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들이 초청되어 1:1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페리굿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미래형 교육용 VR 콘텐츠 분야에서 협업 및 공급이 가능한 해외 파트너사 발굴에 집중했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현지 교육 환경 및 산업 안전 교육 수요에 적합한 VR 솔루션 공급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했다.
상담 과정에서 페리굿은 자사가 보유한 산업안전 VR 시스템과 교육용 콘텐츠 개발 역량을 소개했으며 현지 유통사 및 교육 기관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페리굿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하며 각 국가별 시장 특성과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교육용 VR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안전 분야 V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페리굿은 해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VR 콘텐츠의 글로벌 공급 기반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